[헤럴드POP=강가희기자]장근석이 성수동 핫플 투어에 나섰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나는 장근석'에는 "[아재탈출] 그놈의 갬성 찾다가 다 죽어..!! (feat.제니파크) | 나는 장근석 EP3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장근석은 박제니와 함께 성수동 핫플 투어에 나섰다. 장근석은 "그동안 내 스타일대로 진행했다"며 "젠지세대들이 어떤 핫플을 가는지 보겠다"고 말했다.
장근석은 박제니에게 자신의 블랙카드를 선사했다. 박제니를 따라 빈티지샵을 방문한 장근석은 "굳이 이렇게 들어가기 힘들어야 돼?"라며 불만을 표했다. 이에 박제니가 성수동에서는 만보가 필수라고 하자 "하루에 백보 걸을까 말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장근석은 패턴 니트가 마음에 드는 듯 "캠핑 갈 때 입으면 예쁘겠다"며 "힙한 거 나 잘 안다. 힙한 거 전문이다"라고 말하기도.
쇼핑 후 한 분식점 앞에서 초등학생들을 만난 장근석은 자신이 누군지 아냐고 물었고, 전혀 알아보지 못하자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말을 전했다. 무슨 작품에 나왔냐는 질문엔 "언제 나왔는지 기억이 안 난다. 그냥 유투버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소품샵에 방문한 장근석은 SNS 감성을 주장하는 박제니에게 "엠지는 허세만 부려?"라는 의문을 자아냈다. 이어 탕후루를 맛보고는 "이거 맨날 먹겠네. 신세계를 맛봤다"라는 평을 전했다.
박제니를 따라 성수동 일대를 돌아다닌 장근석은 "왜 배가 아프지? 스트레스를 받으면 배가 아프다"라고 말했다. 또 "SNS에 왜 이렇게 죽자고 덤벼드는 거야? 거기가 꿀단지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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