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시아가 '스위트홈' 시리즈에서의 아이 캐릭터를 소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김시아가 매거진 엘르 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자기만의 세계를 가진, 사랑스러운 소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 내내 김시아는 다양한 스타일을 즐기며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김시아는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갔다. 같은 반 언니, 오빠들에게 에너지를 많이 받는다. 나도 밝고 장난꾸러기 같은 면이 있더라. 하지만 내 작품을 봤다고 하면 고마운 한편 무척 쑥스럽기도 하다”며 학교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항상 시야를 넓히려고 한다. 우물한 개구리가 되지 않고 다양하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시아는 '스위트홈' 시즌2 ‘아이’ 캐릭터에 대해서는 “절반은 인간, 절반은 괴물인 아이는 덩치는 크지만 사실은 이제 태어난지 1년 조금 지났을 뿐이다. 여전히 모르는 것도, 궁금한 것도 많은 아주 순수한 상태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엄마 이영(이시영)과의 관계도 좋을 때는 좋고, 아프게 할 때는 싫은 상황 하나하나의 감정을 즉각적으로 드러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2024년 상반기 공개될 '스위트홈' 시즌3에 대해서는 “아이는 앞으로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날 예정인 아이가 어떤 선택과 행동을 할지 지켜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스위트홈2'는 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그린홈을 떠나 새로운 터전에서 살아남기 위해 각자의 사투를 벌이는 현수와 그린홈의 생존자들 그리고 또 다른 존재의 등장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현상들까지 새로운 욕망과 사건,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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