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에스파 지젤이 애장품 중 커플 아이템을 공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에스파 지젤이 요즘 가장 미쳐(?) 있는 것? 찐 소장품 공개는 물론 크리스마스 계획까지 풀고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지젤은 모친이 준 큰 가방을 꺼내며 "사실은 엄마 가방이다. 교토에서 직접 손으로 만든 가방이다. 정말 탄탄하다. 많이 들어가서 자주 쓰는 가방"이라고 소개했다.
휴대전화 뒷면에는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지젤은 "에스파 3주년 팬미팅을 위해서 'Drama'를 표현하는 이모지 같은 걸 그려봤다. 제가 그리고 싶어서 그렸다. 눈을 그리는 걸 되게 좋아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연락한 사람으로 "하루종일 너무 바빴다. 매니저 언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오랫동안 쓴 지갑을 보여주며 "전소미와 커플 지갑이다. 필요한 것만 딱 들어간다. 잘 쓰고 있다. 가끔 안전하게 현금으로 지폐 한 장 정도는 챙겨 다닌다. 잊고 있었던 커피 쿠폰이 있다"라고 말했다.
향수를 무척 좋아해 많이 산다면서 "멤버들마다 추천해주고 싶은 게 다르다. 살짝 달달하지만 너무 달지 않은 포근한 향을 추천해주고 싶다"고 했다.
디지털카메라도 있었다. 지젤은 "되게 옛날부터 있던 카메라다. 느리고 렉 걸린다. 사진은 예쁘게 나와서 좋다. 작아서 귀엽다. 저를 제일 많이 찍는다. 보여주지 못하는 많은 사진이 들어있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 아이템은 뿔테안경이었다. 지젤은 "패션용인데 좋아한다. 민낯일 때 잘 쓴다"라고 했다.
끝으로 크리스마스 계획으로 "집에서 핫초코를 마시며 영화를 보려고 한다. 그런 시간을 가지려고 스스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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