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돈나가 자신의 콘서트에서 36세 연하의 복서 남자친구와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1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마돈나(65)는 최근 미국 브루클린에서 열린 자신의 월드투어 콘서트에 남자친구 조쉬 포퍼(29)를 무대에 올려 키스를 나눴다.
외신은 "마돈나가 자신의 히트곡 '보그'에 맞춰 댄서들과 춤을 추던 중 관중이 보는 앞에서 자신의 연인에게 볼에 뽀뽀를 하기 위해 몸을 숙였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마돈나가 연인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마돈나는 조쉬 포퍼와 지난 3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아들이 다니던 복싱 학원에서 그를 만나 36세라는 나이 차를 뛰어넘고 사랑을 확인한 것이다. 이후 마돈나는 조쉬 포퍼와 키스하는 셀카를 공개하며 로맨스를 대중에 직접 공개했다.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이혼한 마돈나는 이후 20~30대 남자들과 교제했다. 17세 연하의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29세 연하의 모델인 헤수스 루즈, 38세 연하의 알라말릭 윌리엄스 등이 그 주인공이다. 해외에서는 이들에게 '토이 보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한편 마돈나는 브루클린 콘서트에서 무려 3시간이나 늦게 공연을 시작해 팬들의 빈축을 산 바 있다. 이에 마돈나 측은 사운드 체크 중 기술 문제로 인해 지연되었다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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