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캡처
JTBC '뉴스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개그맨 양세형이 기부 이유를 밝혔다.

16일 JTBC '뉴스룸'에는 최근 시집 '별의 길'을 통해 작가로 변신한 개그맨 양세형이 출연했다.

양세형은 시집 인세 수익금은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생일에도 1억을 기부한 양세찬에게 이 같은 선행의 배경을 묻자 "예전부터 조금씩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를 하긴 했는데 멋진 마흔살 만들기 프로젝트 중 하나가 억대 기부를 해보자는 것도 있었다. 그 돈도 꾸준히 모아왔다. 그걸 채운 다음 기부를 한 것"이라고 답했다.

프로젝트 중 다른 것은 뭐가 있을지 질문에 양세형은 "바리스타 자격증도 따보고 싶었다. 디카페인 커피를 맛있는 걸 만들어보고 싶었다"며 "어쨌든 양세바리라는 걸로 활동을 하잖냐. 양세바리, 바리스타, 그냥 재미있잖냐"고 밝혔다. 혹시 '양세바리스타'로 유튜브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냐는 말에 솔깃한 그는 "괜찮다. 너무 좋은 것 같다. 이래서 좋은 분들과 만나서 얘기를 하면 항상 배운다. 딱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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