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H엔터테인먼트
사진=JH엔터테인먼트

[헤럴드POP=박서현기자]故맹유나가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5년이 흘렀다.

오늘(26일) 故맹유나가 사망 5주기를 맞았다. 그는 지난 2018년 12월 26일 맹유나는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9세.

맹유나의 사망 소식은 이듬해 1월에야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JH엔터테인먼트 측은 "연말이고 워낙 경황이 없어 알리지도 못하고 가까운 지인들끼리 조촐한 장례를 치렀다"라고 밝혔다.

故맹유나는 평소 음악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 다이어트 강박 등이 있었으나 그 외 특별한 지병은 없었다. 또한 정규 3집 앨범 발표 및 모 대학교에서 실용음악과 교수로 초빙받는 등 스케줄이 예정돼있었던 바. 가수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전해진 비보는 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故맹유나는 지난 2007년 '봄의 왈츠' OST로 데뷔. 파라다이스', '고양이마오', '바닐라봉봉' 등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터. 밝은 미래를 앞두고 떠난 그의 5주기에 네티즌들도 추모를 보내고 있다.

한편 故맹유나는 김포 무지개 뜨는 언덕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