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김나영이 몽골 여행 마지막날 유목민 게르에 갔다.
지난 24일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 '여자 둘이 떠난 겨울 여행. 생각보다 괜찮은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나영은 "사막에서 자는 날이다. 어젯밤에 게르에서 파티했다. 오늘은 이동거리가 짧다. 일정이 짧아서 미니 사막으로 간다. 사실상 마지막 날이다. 내일은 공항으로 이동만 한다"라고 했다.
김나영은 가이드가 타준 커피를 마셨다. 김나영은 눈밭에 캐리어를 두고 앉아 커피를 마셨다. 그때 가이드는 물을 끓여 컵라면을 만들었다. 김나영은 사막에 가기 전 선물을 사러 마트에 갔다.
게르에 도착한 김나영은 "이번에도 완전 대합격이다. 현대식 게르라 화장실도 달려있다. 전 숙소와 다르게 아늑하고 아기자기하다. 바닥 난방이 엄청 좋다. 유목민 게르로 가겠다"고 했다.
유목민 게르에 도착한 김나영은 차를 대접받고 코담배를 권유 받았다. 김나영은 유목민에게 선물을 건넸다. 선물은 보드카와 텀블러였다.
이어 김나영은 낙타를 탔다. 김나영은 낙타를 타기 전부터 겁먹었다. 김나영은 "나 못 탈 것 같다. 무섭다"고 했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해맑게 탔다.
김나영은 자기 전 술을 마시며 "너무 아쉽다. 풍경뿐만 아니라 바람, 그때의 온도, 공기 등 다 죽을 때까지 생각날 것 같다. 그런 장면들이 많았다. 감히 인생 여행이었다. 눈썰매 탈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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