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킴 카다시안이 파파라치에게 손가락 욕설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모델 겸 유명 셀렙 킴 카다시안(43)은 자신을 몰래 찍던 파파라치를 발견하곤 그에게 통쾌한 손가락 욕설을 날렸다.

외신은 "킴 카다시안이 LA에 있는 한 스킨케어 클리닉에서 나오던 중 파파라치들을 무심하게 따돌렸다"라며 "앳된 얼굴의 카다시안은 오버사이즈 후드티를 머리에 뒤집어쓰고 가운데 손가락을 카메라를 향해 날렸다. 그녀는 검은색 티셔츠, 헐렁한 검은색 바지, 검은색 스니커즈로 단색의 앙상블을 완성했다"라고 묘사했다. 앞서 킴 카다시안의 7살 아들 또한 파파라치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날려 논란이 된 바 있다. 이를 본 킴 카다시안 아들을 크게 꾸짖었으나 자신 또한 분노를 참지 못하고 같은 행동을 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칸예 웨스트와 이혼 후 홀로 노스(10), 세이트(7), 시카고(5), 삼(4) 등 네 아이들을 키우고 있으며, 그녀의 아이들은 버르장머리가 없는 것으로 미국에서는 이미 유명하다.

특히 앞서 인터뷰에서 킴 카다시안은 "우리 아이들은 항상 운다. 아무도 사이좋게 지내지 않는다. 특히 큰 딸 노스를 찍은 사진은 대부분 손가락 욕을 하고 있어 사용할 수가 없다"라며 "정말 이런 날은 홀로 30분이라도 방에 틀어박혀 시간을 보내고 싶다"라고 힘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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