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강수정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강수정이 백반증 치료를 고민했다.

21일 강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친구들과 아침 먹으러 갔다가 친구 해고할뻔!!??ㅎㅎㅎ'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수정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홍콩 여행 3일차라며 "치앙마이 다녀온 제민이 내려주고 급히 달려왔다. 오늘 아침에는 차찬텡 갈 거다"고 전했다.

차찬텡은 홍콩에서 가볍게 음식과 차를 즐길 수 있는 간이식당을 이르는 말로 홍콩식 프렌치 토스트와 밀크티, 커피, 라면 등을 판매한다. 강수정은 친구들에게 "홍콩의 대표적인 아침 식사를 경험시켜 드리려 한다"고 설명했다.

화장실을 찾던 강수정은 "홍콩의 공중화장실이 의외로 깨끗하다. 이용하셔도 된다. 왜냐면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매일 상주하고 계신다"며 깨알 정보도 공유했다.

한 건물에 도착한 강수정은 "아래는 웻 마켓이라는 시장이 있다. 홍콩은 건물 안에 있는 웻 마켓이 많다"고 설명했다. 강수정은 음식점이 위치한 곳도 소개했다. 강수정의 지인이 "노량진 수산시장의 식당 느낌인 거냐"고 묻자 강수정은 "그렇다. 그런 거랑 똑같다"고 답했다.

강수정은 두꺼운 토스트 하나랑 샌드위치를 영어로 주문했다. 강수정은 "우리가 광동어를 좀 배웠다. 그런데 일주일에 한 번 배우니까 한두 개만 한다. 직진, 좌회전, 우회전. 또 여기서 영어 쓰는 사람을 불러준다. 그렇다고 영어 실력이 늘진 않는다. 계속 이 정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강수정은 "나 몰랐는데 이번 여름에 선글라스를 잘못 꼈는데 흰색 반점 같은 게 생겼다"고 고백했다. 이에 친구가 백반증을 언급하자 강수정은 크게 걱정하며 "백반증 생긴 거냐. 치료받아야 되는 거 아니냐. 이거 어떻게 해야하냐"며 불안해했다.

이어 "노화냐 아니면 피부냐 자외선이냐"고 계속해서 물었고 친구는 "일시적으로 그러다가 해 덜 보면 없어지더라"고 말했다. 강수정은 "제민이와 함께한 야외 일정 때 생겼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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