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강수지가 딸 비비아나를 위해 모은 아이템을 공개했다.
27일 가수 강수지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Susie가 딸에게 꼭 주고 싶은 Item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수지는 "몇 주 전부터 집정리를 했다"며 새해맞이 준비 중임을 알렸다. 강수지는 "쇼핑을 갈 때 내년에는 안 나올 것 같아서 두 개, 세 개 사놓는 분들 계시죠?"라며 "(나는) 사지는 않았는데 얼마 전부턴 사놓는다. 딸이 있으니 결혼 후 독립할 수도 있다. 그때 딸 비비아나가 썼으면 좋겠다 싶어서 사 봤다"고 말했다.
비비아나에게 훗날 주고 싶은 첫 번째 아이템은 라탄 바구니였다. 이어 트레이까지 공개한 강수지는 "귀여워서 비비아나 생각이 났다. 비비아나는 좋아할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언제 독립을 해서 줄 수 있을까. 그때까지 잘 가지고 있는 게 저의 임무"라고 다짐했다.
강수지는 젓가락, 크리스마스 전구, 다용도 디시 브러시 등 각종 생필품들을 꺼내 들었다. 그러면서 "다 뜯어서 박스에 넣어둬야겠다"며 딸을 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쟁반을 소개하던 강수지는 "저희 집도 아직 안 쓰고 있는데 비비아나를 하나 주려고 한다"고 전했다.
강수지는 딸을 위해 구매한 아이템을 소개하며 "나중에 비비아나가 독립하게 된다면 우리 집에서 썼던 것과 똑같으니 엄마와의 추억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시절의 감성을 비비아나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일렀다.
강수지는 "예전에는 도자기를 배워서 그릇 세트를 만들어 딸 결혼할 때 주려고 했다. 딸 있는 분들은 그런 생각을 많이 하실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딸을 향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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