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세경이 유튜브 촬영 중 헤맸다.
배우 신세경은 최근 '시드니 여행 브이로그'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신세경의 시드니 여행기가 담겼다.
신세경은 자막을 통해 '드라마 촬영 마치고 바로 떠나게 돼 계획을 꼼꼼하게 세우지 못한 채 출발한다'며 '걱정 반, 설렘 반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시드니 맑은 날씨를 보며 "1월에 방영할 저의 새 드라마 안에서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이 가랑비가 내리면 만나기로 약속을 한다"며 "시드니에선 거의 매일 하늘을 쳐다보며 이인이랑 희수는 영영 못만나겠네 이러고 다녔다. 구름 한 점이 없다"고 과몰입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신세경은 산책 중 "예쁜 풍경 많아서 열심히 찍으려고 마음먹었는데 짐벌 제대로 사용하는게 오랜만이라 실수를 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짐벌에 문제가 있나 살펴보더니 '문제는 니 손이야'라는 자막이 흘러나와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신세경은 카메라 각도도 못맞췄고 "몇년 전 홍콩 갔을 때보다 더 헤매는 것 같다"고 인정해 다시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카메라에 어떻게 잡히든 미모는 빛이 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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