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모델 겸 배우 故예학영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다.
오늘(24일)은 예학영의 1주기이다. 예학영은 지난 2022년 12월 24일 사망했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향년 39세.
1983년생인 예학영은 2001년 서울컬렉션을 통해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03년 MBC 드라마 '논스톱4'를 시작으로 2008년 영화 '아버지와 마리와 나', 2013년 '배꼽' 등에 출연해 배우 활동도 이어나갔다.
예학영의 삶은 굴곡이 많았다. 2009년 마약류 밀반입과 투약 혐의로 구속됐던 그는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받았다. 자숙기간을 거친 후 2011년 Mnet '세레나데 대작전'으로 복귀, 2012년에는 tvN '코리아 갓 탤런트 2' 예선에 도전하는 등 도약을 꿈꿨다.
그러나 예학영은 2018년과 2019년 두 차례 음주 운전에 적발됐다. 이후 연예게 활동을 중단하고 사업가로 전향했지만 지난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그의 사망 소식에 그룹 오션 출신 오병진은 "하늘에서 꼭 행복해라 학영아. 형이 꼭 기도해 줄게. 마음이 너무 아프구나"라며 그를 추모했다. 배우 이시언 역시 그를 추모하는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애도를 표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 세상을 떠난 비통한 소식에 사람들은 예학영의 SNS 계정을 찾아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지인들과 팬들은 오늘(24일) 1주기를 맞이한 故 예학영을 여전히 그리워하고 있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경기도 광주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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