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로버트 패틴슨이 수키 워터하우스가 임신하자 약혼을 발표했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로버트 패틴슨(37)과 수키 워터하우스(31)는 지난 몇 달간의 소문 끝에 최근 약혼식을 올리고 결혼을 약속했다. 수키 워터하우스의 임신에 따라 두 사람은 함께 첫 아이를 기대하고 있다.

한 내부자는 "두 사람은 최근 약혼했다. 둘 다 결혼을 원하고 있다. 그들에게는 중요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로버트 패틴슨은 아빠가 되기를 매우 기대하고 있다. 두 사람의 관계도 매우 좋다"라며 "로버트 패틴슨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다. 그는 매우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수키 워터하우스 역시 임신 사실에 흥분하고 있으며,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고.

로버트 패틴슨은 배우 겸 모델 수키 워터하우스와 2018년부터 공개 교제 중이다. 지난해 레드카펫에 커플로 데뷔하면서 열애 소식을 알렸고, 최근 임신이라는 겹경사까지 맞이했다.

또 수키 워터하우스는 인터뷰를 통해 로버트 패틴슨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그녀는 "거의 5년 동안 누군가와 너무 행복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라며 "두 달 이상 서로 만나지 않고 지내는 일이 없다"라고 말하기도.

한편 로버트 패틴슨은 오랜 기간 연인이던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결별하고 2017년 가수 FKA 트위그스와 약혼식까지 올렸으나 헤어진 바 있다. 또 수키 워터하우스는 지난 2015년 3월까지 브래들리 쿠퍼와 교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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