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연경 MBC 아나운서가 최근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그날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서경석은 자신의 채널에 "연경이 결혼~ 행복하소서~"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에서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부대기실을 찾아간 서경석이 새신부 박연경 아나운서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연경 아나운서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가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서경석은 하객으로 참석한 아나운서 출신 장예원, 배우 김재원, 야구선수 류현진과 아내 배지현, 김대호 아나운서, 임현주 아나운서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반가움을 안기기도 했다. 이날 축가는 테이가 맡았다.
앞서 지난 21일 박연경 아나운서는 "오늘은 조금 쑥스럽지만 개인적인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한다"며 "제가 다음 주 결혼을 한다. 가족들, 친지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작은 예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을 모시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크지만 응원해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예쁘게 잘 살겠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여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박연경은 2013년 MBC 공채 33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생방송 오늘저녁', '뉴스데스크 스포츠 뉴스'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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