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애라가 채소, 과일 위주의 식단을 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배우 신애라는 최근 '튀르기예 브이로그 2탄! 모든게 신기한 시골마을 코니아'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신애라는 뷔페에서 채소, 과일을 듬뿍 담더니 "채소를 다 섞어서 샐러드 소스로 먹다 보면 사실 채소를 먹는 건지 소스를 먹는 건지 잘 모를 때가 있다"며 "드레싱은 올리브오일이나 레몬만 살짝 넣고 하나하나씩 먹으면 채소 특유의 맛이 너무 맛있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말하니 내가 평생 채소만 먹은 사람 같지만 아니다"며 "채소, 과일 제일 싫어한 1인이었다. 육식만 했다. 이제는 채소도 먹고, 건강하게 살자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신애라는 "엄마와 먹는 식단이 비슷했다. 엄마가 56세에 위암 발병을 하셨는데 내가 55세다. 위장이 그다지 좋지 못하더라. 노력해서 채소, 과일을 사랑해보자 노력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의지적으로 사랑해봤더니 사랑할만 하더라"라며 "우리 나이의 건강은 우리 스스로 지킬 수밖에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나 지중해식 잘 맞는 것 같다"고 흡족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애라는 배우 차인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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