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대환이 故 이선균의 사망에 분노했다.
배우 오대환은 지난 29일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허망하고 화도 나고 무섭기도 하고 많이 괴롭다"며 "형, 잘가요"라고 털어놨다.
또한 오대환은 "역겹다, 정말..더 하고 싶은데 내가 책임질 사람이 많아서 참는다"고 격양된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진짜 X같네..XX"라고 욕설을 덧붙였다.
앞서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배우 이선균이 27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故 이선균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오전 10시 12분께 "이선균이 아내에게 유서 같은 메모를 남기고 집을 나갔다. 어제(26일)까지는 연락이 됐는데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다. 차량도 사라졌다"며 112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은 오전 10시 41분께 성북동의 한 건물 인근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쓰러져 있는 이선균을 발견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 전화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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