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세영이 덱스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28일 채널 '일일칠' 측은 '잘생기면 다 오빠지. 중전과 후궁의 설레는 환생극 어떤데 l EP.15 이세영 편'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덱스는 게스트인 배우 이세영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중전마마라고 불렀고, 이세영은 "많이 변했다"고 평했다.

이어 "얼마 전에 같이 (2023 MBC 방송연예대상) 티저 촬영하려고 만났었는데 그때 진짜 좀 놀랐다"며 "카메라 컷 하고 잠깐 선풍기 드렸는데 원래 본모습이 나오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덱스는 "인성 논란이 여기서"라고 당황했다.

이내 이세영은 "2대여서 드린 건데 반납하겠다고 그러고 가셨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덱스는 "땀 흘리고 있는데 선풍기를 주셨다. 쓰기 죄송해서 주신 선풍기를 그대로 돌려서 스태프처럼 하다가 돌려드렸다"며 "원래 좀 이쁜 사람 앞에서 뚝딱대는데 워낙 출중하시니깐"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이세영은 "멘트까지 너무 웃기다"며 빵 터졌다.

또한 이세영은 "사극 싫지는 않아. 좀 편안해. 할 수 있는게 제한적이라 신경 쓸게 적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확신의 중전상'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보지는 않았던 것 같애"라고 자신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