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각종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스타들의 SNS 재개 소식이 화제다.
1일 가수 겸 배우 성유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새해에는 한결같이 늘 그 자리에서 저를 믿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일 웃을 일만 가득한 한 해가 되길 기도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시 그분들이 저로 인해 미소 짓는 일들이 많아지길 소원한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또 성유리는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억울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4월 성유리의 남편이자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안성현은 코인 뒷거래 상장 의혹에 따른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바 있다. 이후 성유리는 안성현과 관련한 논란이 커지자 활동을 잠정 중단했고 약 9개월 만인 오늘(1일) 처음으로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해 12월 16일에는 음주 운전으로 활동을 중단한 김새론의 소식도 전해졌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 운전으로 적발됐으며 당시 김새론은 가로수와 변압기 등을 수차례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올해 4월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날 김새론은 꽃, 하트, 나비 이모티콘 등과 함께 프로필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날 김새론은 파격적인 숏컷 스타일로 달라진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음주운전 논란 후 1년 7개월 만에 전해진 근황이다.
이후 20일에는 지난 2021년 학폭 의혹에 휩싸였던 배우 지수가 SNS를 재개했다. 지수는 학폭 논란 이후 2년 만에 복귀하며 학폭 최초 폭로자와 모든 오해를 풀었다고 해명했다. 또 최근 기획사와 최근 미팅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임창정의 주가조작 의혹으로 지난 4월부터 활동을 중단했던 서하얀도 조심스럽게 SNS에 복귀했다. 지난해 12월 24일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의 생일을 맞아 진수성찬을 준비한 모습을 SNS에 공개하며 여전히 돈독한 부부 사이를 인증했다.
성유리와 김새론, 지수, 서하얀 등이 SNS를 재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 복귀를 암시해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성유리와 김새론, 지수가 올해 작품으로 컴백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도 높은 가운데 향후 이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