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어쩌다 단체 연애설이다. 이강인, 이나은과 설영우, 양예나에 이어 윤채경까지 네티즌들의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 FC 소속 축구선수 이강인과 에이프릴 출신 배우 이나은의 연애설을 시작으로, 울산 HD 소속 축구선수 설영우와 에이프릴 출신 양예나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날 한 매체는 이강인과 이나은이 지난해 11월 14일, 15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 지하 주차장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이 묶고 있던 선수단 숙소에 이나은이 직접 차를 끌고 방문했다는 것. 또한 다음 날인 17일엔 이나은의 자택인 경기 구리시 아파트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나은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헤럴드POP에 "두 사람은 지인 사이"라며 선을 그었다. 그러나 지난해 6월 이강인을 발리에서 만났다는 목격담이 등장. 한 아리따운 여성과 함께 있었고, 이 여성이 이나은이 아니냐는 추측이 등장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튿날 이나은과 에이프릴 멤버였던 양예나의 연애설이 터졌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양예나와 설영우의 커플 아이템들이 퍼진 것. 또 설영우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출연 당시 신은 축구화 뒤꿈치 부분에 'YENA'가 적혀 있어 연애설에 무게를 실었다. 다만 양측 모두 "개인 사생활이다"라며 확답을 내놓지 않았다.
여기에 오랜 축구 팬으로 알려진 윤채경에게 시선이 집중됐다. 같은 에이프릴 멤버 출신이기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린 것.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에이프릴은 팀 왕따 논란 이후 공백기를 가지다 지난 2022년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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