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는 솔로' 9기 옥순이 루머 유포 범인을 잡았다.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9기 옥순은 지난 7일 "어제 라방 보셨던 분들은 들으셨겠지만, 작년 4월부터 계약직 루머를 퍼트린 건에 한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진행해왔다. 범인 또한 모두 잡아 합의 없이 전부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에 대한 모욕과 악플은 감당해야 할 관심이라고 생각하고 단 한 건도 고소를 진행하지 않았으나, 제 커리어를 훼손하는 행위에 한해 지속적으로 고소를 진행해 범인을 잡아 공개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9기 옥순은 "향후 관련 루머를 퍼트리는 글이 있을 시 언제든 제보해주시면 감사하다"고 당부하며 "변호사 없이 전부 혼자서 고소 진행했다. 어렵지 않더라"라고 덧붙였다.

9기 옥순에 따르면 해당 루머 유포자는 "1년 계약직 아무나 갈 수 있는데 나왔다고 거짓말하고 현재도 광고업에서는 중소기업급 외국계 다니면서 잘나가는 척하는 게 보기 싫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 여자가 자기 스펙을 있어 보이게 포장했는데 알고 보니 사실 저런 식으로 거짓말하거나 과대 해석을 했기에 그거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으로 말씀드렸다"며 "업계 사람들끼리 있을 때 '누가 보면 대단한 줄 알겠네. 전혀 아닌데'라고 이야기한 것처럼 자기를 있는 그대로 표현한 게 아니라 더 확대 포장하는 게 아니꼬워서 이야기한 거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9기 옥순은 "악플러를 잡고 보니 성동구에 사는 백수였다"며 "성동구 사시는 30대 남자 백수가 광고업계를 잘 아시는 편"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9기 옥순은 김사랑 닮은꼴로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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