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로렌스가 출산 후 얼굴이 달라졌다고 말해 화제다.

11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제니퍼 로렌스(33)는 최근 E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결혼식 날이 '끔찍했다"라며 "하루종일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5살 연상인 아트디렉터 쿡 마로니와 지난 2018년 6월 로라 심슨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열애한 지 6개월 만인 2019년 2월 약혼했고, 그 해 10월 미국 로드아일랜드 뉴포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제니퍼 로렌스는 E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신부가 되는 것이 끔찍했다고 인정했다. 그녀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다. 재미도 없었다. 추운 날씨 탓에 하객들이 추울까봐 결혼에 질려 있었다"라며 "하객들의 편안함과 즐거움에 대한 걱정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또 출산 후 얼굴 변화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지난해 2월 첫 아들을 얻은 바 있다.

그녀는 출산 후 성형 수술을 받아 얼굴이 달라졌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얼굴에 젖살이 빠졌고, 노화로 인해 얼굴이 변했다. 다들 내가 코를 수술한 줄 알았는데, 내 코가 그대로다. 다만 뺨이 작아졌을 뿐이다"라고 유쾌하게 해명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2006년 영화 '컴퍼니 타운'으로 데뷔했다. 이후 '헝거게임' 시리즈', '엑스맨' 시리즈 등에 출연해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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