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희연, 지효 채널
사진=안희연, 지효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그야말로 우월한 유전자다. 스타들이 공개한 가족사진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4일, 그룹 EXID 출신 하니(본명 안희연)의 개인 채널에는 남동생 안태환의 사진과 함께 "아우야 잘생겨서 찍을 맛이 난다야. 언제 이렇게 컸대냐"라는 문구가 게재되었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된 후, 배우로도 활동 중인 남동생의 비주얼에 이목이 모였다. 하니의 큰 눈과 오똑한 이목구비를 그대로 닮은 안태환의 비주얼에 네티즌들은 "훈훈한 가족이다", "하니가 두 명이다"라는 감탄의 반응을 보였다.

그룹 트와이스 지효 역시 지난 10일 개인 채널을 통해 6살 터울 여동생 이하음(본명 박지영)과의 투샷 사진을 공개했다. 짙은 쌍꺼풀과 도톰한 입술이 그대로 닮아있는 이들 자매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앞서 지효는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모델로 활동 중인 여동생 이하음과의 일상을 공개한 바. 캠핑장으로 휴가를 떠난 이들은 독립에 대해 얘기했고, 지효는 "동생들은 평생 나의 가장 친한 친구 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한지민, 안소희 채널
사진=한지민, 안소희 채널

배우 한지민 가족의 우월한 유전자도 화제를 모았다. 새해를 맞이해 개인 채널에 인사를 전한 한지민은 2살 터울의 친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는데, 해당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이들의 붕어빵 미모에 감탄했다. 한지민은 2022년 한 방송에 출연해 "두 살 터울 언니가 있는데 언니가 예쁘고 인기가 많았다"며 친언니의 동생으로 유명했다고 고백한 바.

그룹 원더걸스 출신 겸 배우 안소희는 지난주 개인 채널을 통해 6살 터울의 친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언제나 고마워 씨스터♥ 2024년도 잘 보내자 우리"라는 문구와 함께 올라온 해당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유전자의 힘. 엄청 닮았어요. 두 분 이뻐요", "KTX 타고 지나가면서 봐도 자매! 두 분 엄청 닮으셨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처럼 스타들이 직접 공개한 가족사진에 이목이 모이고 있다. 우월한 유전자에 대한 감탄과 동시에 가족애를 느낄 수 있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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