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유튜브 캡처
제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1인 기획사를 설립한 가운데, 회사 직원들에게 생일 축하를 받았다.

지난 15일 제니는 유튜브 채널 'Jennierubyjane Official'에 'Birthday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제니는 "오늘은 제 생일을 위해 나에게 주는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을 갖겠다. 재료는 딸기와 초코펜이다. 내 실력은 이게 아닌데, 보는 사람들이 내 실력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것 같다. 나에게 생일 편지를 쓸 거다"라며 케이크에 레터링을 했다.

이어 "원래 생각을 안 하고 해야 한다. 보면서 딸기를 놓으면 각도 맞추느라 안 끝난다"고 했다. 아무렇게나 딸기를 놓은 제니는 "제 생일 케이크다. 거짓 없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마음에 든다. 토토로가 한 마리 앉아있다"며 웃었다.

제니는 화려하게 꾸민 트리 앞에 앉았다. 제니는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제니는 "미리 생일 축하 잘 받겠다. 이 트리에 대해 설명해야 할 것 같다. 제 사무실이다. 회사 분들이 예쁘게 꾸며줬다. 맞춤으로 제니 트리를 만들어 주셨다"고 했다.

제니는 생일선물을 풀어봤다. 제니는 공주 장난감 세트를 보고 "뭐야. 마음에 들어. 이런 선물은 처음 받는다"라며 웃었다.

가장 큰 박스를 풀어본 제니는 깜짝 놀랐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1천만 명이 넘어 받은 다이아 버튼이었다. 제니는 "진짜 무겁다. 이렇게 프로페셔널하게 주는 건지 몰랐다"라며 기뻐했다.

이어 "팬 여러분들이랑 소통하려고 만들었는데, 감사하게도 되게 상 받은 기분이다. 앞으로도 엉망진창 브이로그와 콘텐츠가 가득할 거다. 많이 사랑해달라"고 당부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