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유튜브 캡처
신애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애라가 집 화장실을 공개, 정리 팁을 전했다.

지난 17일 신애라는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 '신박한 화장실 정리 꿀팁 공개!! feat. 우리 집 화장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신애라는 집 화장실을 공개하며 "정리하는 걸 보여드리겠다. 깨끗한 편이다. 칫솔, 혀클리너를 껴놓는 게 있는데, 통에다가 넣으면 물이 고여 미끌거리는 게 싫어서다. 컵도 물이 잘 빠지도록 기울여서 놓는다. 하루에도 몇 번씩 쓰는 걸 빼곤 집어 넣는다. 그게 화장실이 깨끗한 비결"이라고 했다.

선반 안에는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다. 신애라는 "저도 똑같다. 막 집어 넣는다. 겉만 깨끗하고 속이 지저분할 때가 많다. 마음 먹고 정리해야 한다. 빨리 정리하고 싶었는데, 함께 정리하려고 참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정리 팁으로 "정리하려고 다 꺼내면 안 된다. 한 칸씩 꺼내야 한다. 다 꺼내면 정리가 질린다. 토나올 것 같다. 미쳤나, 뭘 이렇게 많이 샀을까"라며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신애라는 선글라스 케이스를 정리 케이스로 활용했다. 신애라는 "이렇게 정리하면 이 안이 훨씬 깔끔해진다. 여행 갈 때 챙기는 면봉은 서랍 속에 넣어놔도 된다. 샘플도 몇 개씩 쌓였는데, 샘플을 받으면 '여행 갈 때 써야지'하고 모아두지 않나. 여행을 몇 번이나 가겠나. 조금만 남겨두고 샘플을 받을 때마다 본품보다 먼저 쓴다"고 이야기했다.

거의 정리를 끝낸 신애라는 "깨끗해졌다. 정리가 정 어려우면 한 칸씩 정리해라. 사용하기 좋을 때, 새거일 때 최대한 빼고 나눔해라. 쓸 거만 놔둬야 한다. 정리하니까 밀렸던 숙제를 한 느낌이다. 체증이 내려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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