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제시카가 신곡 뮤직비디오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오후 제시카의 유튜브 채널에는 ‘BEEP BEEP’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브이로그♥(+정자매의 챌린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제시카는 "오늘은 발레리나다"라며 네 번째 착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그는 "지금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다. 내가 맨날 준비한다 준비한다 하고 드디어 한다"면서 "오늘은 메이크업도 다 핑크고, 간단한 촬영할 때는 컨디션이 엄청 좋다. 근데 이렇게 중요한 촬영을 할 때는 항상 감기에 걸린다"며 아쉬워 했다.
이어 바비 인형을 든 제시카는 "어제 공항에서 팬분이 선물해주셨는데 너무 귀엽다"며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다음 의상은 블랙 원피스였다. 제시카는 "드디어 핑크에서 벗어났다. 오늘 네 벌 다 핑크였다"며 "엄마가 예쁘다 그랬다"라고 새초롬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퍼포먼스 촬영도 이어졌다. 틈새 안무 숙지에 집중한 제시카는 녹화를 마치고 마지막 단체사진으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끝마쳤다.
동생 정수정(크리스탈)과 좌충우돌 챌린지도 찍었다. 수정은 음악을 켠 제시카에 "너무 빨리 시작해 언니. 매너가 없네"라며 투덜대는가 하면, 자꾸 박자를 놓치자 "아 나 안 할래", "내가 문제점을 알았다. 안무가 다음 거랑 이어져야하는데 안 이어진다"며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 이마를 짚은 제시카는 수정에게 "정가수. 가수였잖아"라며 소리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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