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아가 연말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20일 가수 겸 배우 윤아는 개인 유튜브 채널 '임윤아 오피셜'에 '융-하인드 2023 윤아의 연말 브이로그. 에이판 스타 어워즈, MBC 연기대상&가요대제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에이판 스타 어워즈 참석을 위해 이동 중인 윤아의 모습이 나왔다. 윤아는 "시상식이 두 개나 있다. MBC 연기대상 시상 때문에 참석을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인기상을 받게 됐다"며 "팬 분들이 열심히 투표해서 주신 상이다. '킹더랜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리려 가게 됐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감기에 걸렸다는 윤아는 "목소리가 완전히 돌아오지는 않았다. 원래는 소리가 안 붙어서 말을 아끼면서 살았다. 음성 번역기로 대답하고 틀면서 지냈다"며 "연말 MC 때문에 잘 관리해야겠다 했는데 지금 많이 돌아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아는 "초반엔 엄청 아팠다. 코로나 때보다 더 아팠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아직 허스키한 목소리인데 이것도 나름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오늘 하루 말을 아껴야 하는데 글러먹었다. MC 전까지 말을 안해야될 것 같다"고 웃었다.
인기상 수상 이후 다음 일정은 MBC 연기대상 시상이었다. 지난해 '빅마우스'로 최우수상을 받아 시상까지 이어진 것. 다음날엔 MBC 가요대제전 진행 스케줄을 소화했다. 핑크, 옐로우 드레스를 입은 윤아의 우아한 자태도 돋보였다. 윤아는 "헤어 선생님이 직접 사온 야심작"이라며 2부 옐로우 드레스와 매치한 리본핀을 소개하기도 했다.
끝으로 윤아는 "생각했던 것보다 목상태가 괜찮게 끝나 다행이다. 2024년은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며 "2023년 고생 많았고 2024년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자"는 새해 인사로 말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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