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공개연애를 시작한 조세호가 유튜브 채널도 개설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5일 조세호의 유튜브 채널에 '세호세호 조세호 유튜브 채널 오픈했습니다! (+ 연애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조세호는 연애 기사 발표 후 다음 날 카메라를 켜고 "사실 연애 기사가 나오고 처음으로 카메라 앞에서 얘기하는거다"라며 운을 뗐다. 이때 지인이 "댓글 중에 형 결혼식에는 참석할거냐고(하더라)"라고 물었고, 조세호는 "신현지한테 문자가 왔다. '결혼식에 참여하냐고 들썩이던데 참석하시는 거냐'고 하더라. '내 결혼식은 해야하지 않을까?'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댓글을 정말 많이 남겨주셨다. 너무 고마운 것 같다. 다 축하해주더라"라고 고마워했다. 이에 지인은 "청첩장 다 드릴거예요?"라고 물었고 "어떻게 다 드려. 모르는 분도 계신데. 모르는데 어떻게 초대해요"라며 새로운 밈을 탄생시켜 폭소를 더했다.
앞서 지난 22일 조세호의 연애 소식이 전해졌다. 여자친구는 9세 연하의 비연예인으로 약 1년째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기사가 보도된 이후 조세호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제게 아주 소중하고 앞으로 오랜 시간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1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했다. 더욱 서로에게 확신을 하게 된 두 사람이기에 앞으로의 시간을 서로 더욱 소중하게 함께하기로 했다"며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이어 "여러분께 이렇게 글을 쓰면서 부끄럽기도 하지만 그저 함께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저 항상 많은 응원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 잘 이어 나가 보겠다"고 밝혔다.
이에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는 공식 계정을 통해 "지금 ‘유퀴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예랑(예비 신랑)이 조셉과 촬영 중! 얼~ 조셉 축하합니다! (큰 자기님도 환한 웃음으로 축하해 주고 있네요)"라는 글을 게재해 축하를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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