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엄지원이 조카에게 액세서리들을 물려줄 생각이라고 밝혔다.
배우 엄지원은 최근 '너~무 궁금해하셔서 찍어봤어요. 엄지원의 주얼리 하울 | 명품 주얼리 브랜드 추천'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엄지원은 "액세서리에 관심 많으신 것 같아서 조금 꺼내봤다"며 "거의 한 20년 넘게 모아온 액세서리들이다"고 알렸다.
이어 "한 번에 많이 사지 않고 하나씩 사는 편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엄지원은 "보통 남자친구들이 선물해주는데 너무 갖고 싶은데 그걸 기다릴 수가 없지 않나"라며 "언제 누가 사줄지 모르니까 내가 일단 먼저 샀다. 내돈 내산. 다 내가 산다. 언제 사줄 때까지 기다려, 지금 없는데"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 가장 많이 돈을 쓰는 부분은 공부다. 자기개발에 많은 돈을 쓴다"며 "기부도 많이 했다. 이거 산 금액 이상으로 훨씬 많은 금액을 기부했다. 많이 벌어가지고 너만 치장하냐 절대 그렇지 않다"고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엄지원은 "조카가 대학생이 되면 선물로 물려주려고 따로 보관하고 있는 섹션이 있다. 조카를 위해서 아가씨가 되면 좀 넘겨줄 생각이다"며 "주얼리 대물림하는게 보기 좋더라"라고 전했다.
아울러 "자랑하고 싶어서가 아니고 이런 걸 다 해보니 부질 없더라를 말하고 싶었다"며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들만 하자 미니멀리스트의 삶을 살려고 결심했고, 노력 중이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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