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김태현, 최정원/사진=헤럴드POP DB
김원희, 김태현, 최정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강가희기자]스타들이 때아닌 은퇴설에 휘말렸다. 이에 난감하거나 당황스러운 기색을 보이며 해명을 전했다.

31일 김원희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은퇴설을 언급했다. 김원희는 "간만에 풀메하고 일함ㅋ 어떤 분은 내가 몇 년 쉰 줄 알았대"라며 "어떤 분은 방송국에서 내가 은퇴했다는 소문을 들었다 함. 수십 년 만에 쉬었는데~ 올해는 열심히 일해야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앞서 김원희는 2022년까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2' 진행을 맡으며 방송 활동을 이어온 바. 그러나 잠깐의 휴식이 은퇴라는 소문을 낳아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이다. 김원희는 오는 7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놀러와'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왔던 유재석과 반가운 만남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미디언 김태현 역시 결혼 후 방송 활동이 뜸해지면서 '은퇴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왔다. 이에 그의 아내 미자가 대신 해명에 나섰다. 미자는 지난해 SBS '동상이몽 시즌2'에 출연해 "은퇴는 아니고 여러 가지 일로 바쁘다"며 그중 자신의 유튜브 영상 편집을 맡고 있다고 전했다. 김태현이 미자를 위해 편집 기술까지 배워 구독자 6만 명 채널을 50만 명까지 키워냈다는 말은 놀라움을 안겼다.

배우 최정원은 은퇴설과 더불어 직업 전향설에까지 휘말렸다.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별을 따다 줘' 등으로 얼굴을 알린 최정원은 2018년 종영한 TV조선 'All about 美 주간 뷰티끌레르' 이후 활동 공백에 접어들었다.

이후 그를 둘러싸고 '부동산 회사에 다니는 중이다', '식당 운영 중이다'라는 말들이 오갔다. 그러나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정원은 여전히 토리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이며 그저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논의 중인 상태임이 밝혀졌다.

뜬금없는 은퇴설에 해명을 전한 스타들. 그들을 기다리는 이들이 많은 만큼 향후 방송에서 만나게 될 모습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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