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영웅이 팬들의 사연을 읽으며 토크쇼를 진행했다.
31일 임영웅은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죄 많은 남자, 그 이름은 임영웅. 출생 아기 이름 순위가 바뀌는 순간..! 임영웅의 스페이스. IM HERO TOUR 2023 in 대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대전 콘서트에서 토크쇼를 진행했다. 임영웅은 "영웅시대의 소소한 사연을 접수 받았다. 예전보다 목이 튼튼해진 것 같다. 이제는 목이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모태솔로 팬을 위해 5초만 사귀기로 했다. 임영웅은 "시험 잘 봐라. 사랑해"라며 5초간 남자친구 역할을 해줬다.
임영웅의 포토존에서 사진 찍기 위해 쌍꺼풀 수술했다는 팬의 등장에 "너무 잘 어울리신다. 예쁘고 아주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한 팬은 최근 반려견의 이름을 '영웅'이로 지었다고 했다. 임영웅은 "저도 강아지 키워도 되냐. 왜 나는 키우지 말라고 하냐"고 했다.
임영웅 콘서트에서 시어머니를 구하겠다는 팬에 "아들 있으신 분은 연락 달라. 영웅시대 여러분들과 친해져서 같이 콘서트 다니면 좋을 것 같다"고 박수를 보냈다.
한 팬은 출생할 아기의 이름으로 '영웅'을 생각하고 있다며 "제 마음 속 손주 이름은 영웅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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