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연/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박시연/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시연이 음주운전 논란을 딛고 드디어 활동을 재개하는 걸까.

배우 박시연은 4일 "올해는 더 자주 인사하고 찾아뵙는 해가 될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반가운 일이 많을 것 같은 2024년의 2월부터 다들 건강하세요"라며 "자주 만날 거예요"라고 강조했다.

앞서 박시연은 지난 2021년 1월 서울 송파구 잠실3삼거리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앞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7%로, 이는 면허취소 수준에 달한다.

이에 박시연은 "제가 직접 사과하는게 맞기에 저의 개인 공간에 조심스럽게 글을 올린다"며 "먼저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유를 불문하고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 안일하게 생각한 저 자신에 대해 후회하고 깊이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이후 박시연은 채널을 통해서는 대중과 소통을 이어왔지만, 본업인 배우로서의 활동은 멈췄다. 2020년 방영된 tvN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이 마지막 작품이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는 자주 만날 수 있다고 귀띔한 만큼 박시연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에 시동을 거는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