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윤은혜가 단골 가게에서 넉살을 발휘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vlog. 바쁜 와중에 할 거 다 하는 일상, 안경 고르기, 소금빵 맛집, 한복 촬영 비하인드 etc..."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은혜의 1월 일상이 담겼다. 안경을 맞추러 온 윤은혜는 "요즘 맨얼굴에 안경을 자주 쓴다"며 신중히 안경테를 골랐다. 호피 무늬, 실버 스타일 등 다양한 테를 착용해 보던 윤은혜는 "사장님 봐주세요"라며 단골 가게 사장님에게 친밀감을 드러냈다.
스케줄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윤은혜는 반지를 자랑하며 "아침엔 약지에 끼고 부기 빠지면 중지에 낀다"며 웃었다. 이어 소금빵을 먹기 위해 카페에 들른 윤은혜는 "요즘 이런 게 먹고 싶다"며 달콤한 디저트를 소개했다. 또 오랜만에 온 것 같다며 카페 직원이 주는 서비스에 "이러면 오래간만에 오고 싶어지잖아요"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또 다른 카페에 들른 윤은혜는 독서를 하던 중 "연애편지야?"라며 생각과는 다른 책 내용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후 지인이 하는 베이글 가게에 방문, 포장까지 해오며 '빵순이' 입맛을 입증했다.
한복 촬영을 위해 보라색 한복을 입은 윤은혜는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안겼다. 촬영이 끝나고 휴식 기간을 맞은 윤은혜는 SNS에서 알게 된 음식을 소개하며 "SNS를 하면 안 된다. 너무 맛있어 보인다"라며 웃었다.
헬스 후 샤워까지 마친 윤은혜는 "다리가 펌핑된 거 같다"고 말했다. 또 운동을 한 이유라며 크로플을 먹던 중 "행복하다"라는 후기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직접 미니 크로와상 만들기에도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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