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 바이 스타쉽' 유튜브 캡처
'킹콩 바이 스타쉽'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동욱이 소속사 직원들과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11일 유튜브 채널 'KINKONG by STARSHIP'에는 "[이동욱] EP.01 이 여행 뭔데.. 왜 가는 건데.. 얼레벌레 얼렁뚱땅 좌충우돌 제주도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이동욱의 모습이 담겼다. 소속사 송년회를 통해 결정된 이번 여행에는 배우 고성민을 비롯한 소속사 식구들이 동행했다. 이동욱은 "낚시는 핑계고 사실 막걸리를 마시러 왔다"며 "난 무조건 이것만 마신다"라며 제주도 여행의 이유를 밝혔다.

이동욱은 "멤버가 많아서 차도 미니 버스를 타고 다닌다"라며 "제일 양아치 같은 애들이 맨 뒤에 앉는다. 이미 머리 색깔로 맨 뒤 확정이다"라며 자신의 은발 헤어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이동욱은 촬영 구도를 걱정하는 스태프의 말에 "나만 저 건물을 보고 앉아?"라며 투덜대다가도 이내 바다를 배경으로 하여 위치를 바꿔 앉았다. 그러면서 "카메라 갖고 오지 말라고 할 걸"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을 모티브로 한 인형 욱동이를 들고 사진 촬영에 임한 이동욱은 저녁 식사 자리로 향했다. 다음날 낚시를 앞두고 이동욱은 "내기가 있다. 마릿수랑 크기. 크기로 하면 너네가 불리하다. 내일 상금을 걸 테니 제일 큰 거 20만 원, 마릿수 20만 원이다"라며 룰을 설명했다. 이어 "내기하면 다 내가 1등 한다. 마릿수, 크기 내가 항상 1등 했거든"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다음날 아침, 피곤함을 호소한 이동욱은 아침 먹방을 선보였다. 뚝배기를 비운 이동욱은 멀미약까지 챙겨 먹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진짜 프로 유튜버"라는 칭찬을 받아냈다.

본격 낚시에 돌입한 이동욱은 "오늘의 사이즈 1등이 나다. 카메라로 못 찍었다. 멀미 나서 죽을 뻔했다. 멀미하면서 (낚시)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카메라가 있으면 안 잡힌다. 마음을 비워야 하는데 애를 쓰니 안 잡힌다"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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