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미자가 시모와 함께 술을 마셨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는 '편하게 하라는 시어머니 말씀에 아침부터 쏘주 쌔린 며느리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미자는 남편 김태현과 함께 부산을 갔다. 김태현은 "휴게소를 세 번 오는 건 문제 있다. 이러면 부산까지 10시간 걸린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김태현, 미자는 곰장어를 먹으러 갔다. 시모도 함께 먹었고, 시모는 "많이 먹어라"라며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사장이 서비스를 주자 미자는 "아기 낳으라고 서비스 주셨다"며 웃었다.
미자는 "남편이 밥 한 공기도 잘 못 먹는 정도라고 들었다. 그런데 먹방하는 사람과 결혼하니까 위가 늘었더라"라고 했다. 김태현은 9kg가 늘었다.
미자는 술을 마신 후 시모에게 "식도가 덜 닫힐 때가 있다. 40대가 되니까 목에 많이 걸린다"며 "오빠도 최근에 음식을 흘리기 시작했다. 안 그랬었다"라고 했다.
다음날 미자는 김태현과 함꼐 해산물을 먹으러 갔다. 김태현은 "술 없이 먹는 건 어색하다"라며 웃었다. 미자는 시모에게 양해를 구하고 "정오부터 죄송하다"라며 술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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