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아이유가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했다. 방탄소년단 뷔의 지원 사격을 이어 탕웨이까지.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3일 자정 가수 아이유의 공식 채널에는 미니 6집 'The Winning'의 수록곡 'Shh..'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게재되었다. 해당 곡은 뉴진스의 혜인과 싱어송라이터 조원선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이목을 모은 바. 또한 스페셜 내레이션을 예고해 누가 내레이션을 맡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러한 가운데 공개된 티저 속 중화권 유명 배우 탕웨이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탕웨이는 뮤직비디오 속 아이유와 함께 등장, 'THERE WAS A SONG'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모았다.
티저 영상이 공개된 후 탕웨이의 개인 채널에는 "S는 H의 엄마다. H는 S의 친구다. H와 S와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라는 문구가 게재되어 스토리 라인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이에 스페셜 내레이션 역시 탕웨이가 맡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더해진 바.
앞서 아이유는 방탄소년단 뷔와 함께 찍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달 24일 공개된 미니 6집 선공개곡 'Love wins all' 뮤직비디오는 현재 군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뷔가 입대 전 남긴 작업물이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엄태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관심을 집중시켰다.
뮤직비디오 속 아이유와 뷔의 케미는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두 사람의 애정신을 비롯하여 웨딩드레스, 턱시도를 입은 채 찍은 네컷 사진은 보는 이들의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정체불명의 정육면체형 물체를 피해 도망치는 이들의 모습이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 라인을 자랑해 '지혜와 태준'이의 이야기라는 밈을 생성하기도.
방탄소년단 뷔를 시작으로 뉴진스 혜인, 탕웨이까지. 아이유만으로도 완성도 100%를 자랑할 앨범에 풍성한 라인업까지 더해져 호기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곧 베일을 벗게 될 아이유의 신보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0일 오후 6시 미니 6집 'The Winning'의 전곡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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