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혜연' 유튜브 캡처
'의사 혜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메이크업 팁을 전했다.

16일 민혜연은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 '여러분의 스타일은? 방송용 15분 풀메이크업 vs 5분 데일리 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평소 출퇴근할 때는 화장을 거의 안 한다. 메이크업이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다. 너무 초췌하면 좀 그렇지 않나. 30대 중반이 되니까 얼굴에서 색조를 빼게 되더라"라고 했다.

이어 "너무 과한 색조보다는 피부 본연에 집중하는 메이크업을 선호하는 편이다. 피부 자체가 맑고 깨끗해보일 수 있는 메이크업을 하려고 한다. 풀메이크업은 아니더라도 피부가 좋아보이는 메이크업을 한다"고 말했다.

미스트로 시작한다며 "광 위주의 메이크업을 할 때는 세럼, 오일이 함유된 미스트를 쓰는 게 좋다. 미스트 하나만 뿌려줘도 굉장히 촉촉하다. 파운데이션, 팩트 등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평소에는 톤업 선크림을 쓴다. 자극이 적고 눈시림 없는 제품을 고른다"고 밝혔다.

선크림만 발라도 화사해진 민혜연은 "눈밑은 너무 매트하지 않게 마무리한다. 부분적으로 커버하는 게 더 유지가 잘 된다. 티 안 나게 무너진다"고 했다.

쉐딩 역시 크림 타입을 썼다. 민혜연은 "양 조절 걱정없이 쓸 수 있다. 마스카라는 색조 제품이 아닌 속눈썹 영양제로 쓴다. 데일리로 써도 부담스럽지 않다. 아이라이너는 점막 바로 윗부분만 채운다. 나이에 맞게 고급스럽게 광나는 피부 메이크업을 한다"고 했다.

방송 메이크업 과정도 공개했다. 민혜연은 "진료 끝나고 촬영을 가게 되면 메이크업 받을 시간이 없다. 간단하게 메이크업 하는 걸 보여드리겠다. 블러셔를 수분감 있는 제품을 쓴다. 사실 얼굴에 살이 많지 않고 긴 편이라 웬만해서는 블러셔를 해준다"라고 말했다.

인조 속눈썹을 붙인 민혜연은 "조각으로 붙이는 게 더 편하다"라고 했다. 민혜연은 15분 만에 풀메이크업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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