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가 러시아 여자친구와의 교제를 공식화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1)는 지난 몇 달 동안 러시아 사교계 인사 엘시나 카이로바(36)와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며 현재 공식적으로 교제 중이다.
한 내부자는 이 매체에 "엘시나와 톰 크루즈가 연인 사이라는 것은 그녀의 주변에서도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지난 몇 주 동안 두 사람은 매우 가까워졌지만 사생활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함께 사진에 찍히지 않도록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톰 크루즈는 엘시나의 럭셔리 아파트에서 종종 하룻밤을 자고 는데, 상상할 수 있듯이 매우 아름다운 곳이다. 또 두 사람의 재력에도 불구하고 보통의 커플들이 하는 많은 일을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두 사람은 런던의 한 자선 단체를 후원하는 갈라 디너에 참석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수백만 달러짜리 개인 아파트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비공개로 보내며 데이트를 했다고.
톰 크루즈와 카이로바는 지난해 12월 런던에서 열린 파티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처음 목격된 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밤새도록 스킨십을 하며 데이트를 즐긴 후 이른 아침 시간에 함께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와 열애설에 휩싸인 엘시나 카이로바는 전직 모델이자 영국 시민권자로, 러시아 재벌과 2022년에 이혼했다.
이후 카이로바의 전남편은 그녀가 톰 크루즈와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보도된 이후 "그녀가 톰 크루즈나 누구와 함께 있든, 그들은 그녀가 인생에서 더 좋은 것을 좋아하고 비싸고 고급스러운 취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톰은 눈과 지갑을 활짝 열어야 할 것"이라고 사치를 경고하기도 했다.
또 엘시나는 영국에 각각 2,000만 달러(한화 약 263억원)가 넘는 저택 여러 채와 두바이와 키프로스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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