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가 주얼리 브랜드 CEO 여자친구 이네스 드 라몬과 더없이 행복한 순간들을 즐기고 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브래드 피트와 이네스 드 라몬과의 관계에 대해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현재 브래드 피트의 미국 캘리포니아 자택에서 동거 중. 이것은 두 사람의 관계에서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였다고.

이 소식통은 "두 사람은 브래드의 집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있었기 때문에 이네스가 그와 함께 이사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브래드는 매우 행복해하며 이네스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함께 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브래드 피트는 2016년 안젤리나 졸리와 이혼 이후에 MIT 교수인 네리 옥스먼, 독일 모델 니콜 포투알스키,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교제했지만 그다지 진지한 사이는 나이었다고.

이와 관련, 소식통은 "이네스와 교제 중인 이번이 브래드 피트의 첫 번째 진지한 관계이며 그는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네스 드 라몬은 친절하고 재미있고 매우 특별한 여성이다. 브래드 피트는 그와 다시 사귀며 불꽃을 되찾았다. 정말 놀랍다. 브래드는 훌륭한 사람이다. 그는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이혼 후 아직까지 양육권을 두고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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