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제니퍼 로페즈가 남편 벤 애플렉의 바람기를 단속하며 여성들에게에 경고 메시지를 날렸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한 TV쇼에 출연해 남편 벤 애플렉을 언급했다.

이날 제니퍼 로페즈는 "누군가 연인에게 작업 걸면 질투를 느끼냐"라는 질문을 받았고, 그녀는 "지금도 그렇다"라고 답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그럼 다음 여성들에게 남편 벤 애플렉에게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하며 "절대 같이 놀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에게 여성이 추파를 던지기 시작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우선, 나는 싸움꾼이 아니기 때문에 매우 우아하고 숙녀다운 방식으로 그들에게 끝까지 물러날 것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과거에도 벤 애플렉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나만이 그를 가질 수 있다"라고 팬들에게 경고한 바 있다. 벤 애플렉과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2022년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 18년 전에도 교제했던 사실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됐다.

제니퍼 로페즈는 결혼 후 그의 매력에 푹 빠졌다며 "벤과 결혼 후 훨씬 더 편안하고 안락한 기분을 느낀다. 마침내 내 인생에서 내 모든 부분을 가감 없이 사랑할 수 있는 시점에 이르렀다"라며 "벤 덕분에 내 몸, 목소리, 심지어 실수까지 사랑하게 됐다"라고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벤 애플렉의 전처 제니퍼 가너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공동 육아를 하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현재 14세 쌍둥이 엠마와 맥스의 엄마. 또 벤 애플렉은 전부인 제니퍼 가너와의 사이에서 3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제니퍼 가너와의 관계에 대해 "우리는 다섯 자녀를 함께 양육하고 있는 놀라운 코 페어런츠(육아만 함께하는 관계)"라며 "아이들은 모두 10대다. 매우 많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는 정말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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