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에게 플러팅했다.
배우 손태영은 지난 23일 '남편 권상우 몸보신시키기 위한 손태영의 초간단 한식 레시피 단 3가지'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권상우가 식구들을 위해 장어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권상우는 "작년에 이어 저희 일년에 한번씩 장어파티 한다"고 알렸다.
손태영은 "제가 어젯밤부터 갑자기 눈이 아팠다. 뭔가 낀 것처럼"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권상우는 "오랜만에 저를 봐서 눈이 부신가봐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손태영은 "눈이 먼 거 같애. 보기 싫어서 점점 감겨요"라고 받아쳤다.
또한 권상우는 "미국생활을 형님 없으면 할 수 없다"며 "물심양면으로 많이 도와주신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장어구이를 먹던 도중 손태영은 권상우와 구독자들에게 새해 덕담을 하려고 했지만, 권상우가 먹방을 펼치는 바람에 실패했다. 당황한 권상우는 "저 좀 멋있게 해주세요"라고 당부했지만, 손태영은 "그 사이에 또 먹을줄 몰랐지"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손태영은 식구들을 위해 집밥을 준비한 가운데 "예쁘게 앞치마도 하고 좀 깨끗하게 해가지고 요리도 예쁘게 척척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잘 안 된다"며 "애들 있으면 빨리빨리 하는 버릇이 있다 보니깐 그렇다. 유독 전 성격이 급하다 보니깐 더 그렇다. 이해해달라"라고 양해를 구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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