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이도현/사진=헤럴드POP DB
임지연, 이도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공개연애 중인 배우 이도현, 임지연의 데이트 목격담이 공개되며 화제다.

23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독자에게 제공받은 이도현, 임지연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녀로 추정되는 이도현, 임지연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크게 신경쓰지 않고 데이트를 즐겼다는 후문. 현재 군 복무 중인 이도현의 휴가를 맞아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임지연과 이도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해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양측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좋은 감정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5살차 연상연하 커플로 사랑을 키우는 가운데 이도현이 그해 8월 입대하면서 임지연은 열애 인정 4개월 만에 '곰신'에 등극한 바 있다.

두 사람은 방송과 인터뷰 등에서 서로를 자연스럽게 언급하기도 했다. 임지연은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그보다 앞서 방송에 출연한 이도현이 "테크토닉 춘 거 엄청 후회하고 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도현은 JTBC '나쁜엄마'를 마치고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임지연에 대해 "'서로 잘할 수 있어, 해낼 수 있어' 다독여주는 편인 것 같다"라고 격려를 많이 해주는 사이임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도현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해 '호텔 델루나', '18 어게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쌓았다. 지난 22일 개봉한 영화 '파묘'로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임지연은 지난 2011년 '재난영화'로 데뷔, 이후 영화 '인간중독'으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으며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웰컴2라이프' 등으로 주연 반열에 올랐다. '더 글로리' 속 학교폭력 가해자 박연진으로 큰 사랑을 받은 데 이어 SBS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와 tvN '마당이 있는 집'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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