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쉬, 국가비, 황보라/사진=국가비 SNS, 워크하우스컴퍼니
조쉬, 국가비, 황보라/사진=국가비 SNS, 워크하우스컴퍼니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조쉬, 국가비부터 황보라까지 난임을 극복하고 아기천사를 만난 스타들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22일 요리사이자 유튜버 국가비는 영상을 통해 임신을 발표했다.

처음 임신을 확인한 국가비는 눈물을 터뜨리며 남편인 유튜버 조쉬와 포옹으로 기쁨을 나눴다. 영상을 촬영한 시점에는 15주에 접어들었다며 초음파 사진도 공개했다. 국가비는 "아기는 아주 건강하고 정상적으로 자라고 있다고 한다. 이제 말해도 안전한 시기인 것 같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16년 결혼했다. 국가비는 지난 2020년 자궁내막증 치료와 난임을 고백했으며 그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준비해왔다. 마침내 결혼 8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국가비는 "드디어 아기당근(태명)을 맞이했다. 너무 떨리고 설렌다"고 전해 많은 응원을 자아냈다.

앞서 배우 황보라도 난임병원에 다니며 간절하게 아기를 바란 끝에 지난해 임신을 발표,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황보라는 지난 2022년 연예기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대표 차현우(본명 김영훈)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배우 하정우의 동생이자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기도 하다.

황보라는 난소기능 저하 환자로서 임신 가능성 1%에서 시험관 시술을 1년간 4차까지 진행한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 인터뷰를 통해 "난임인 분들에게 제가 힘이 되고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이야기했다.

이 밖에도 지난 2017년 결혼한 배우 송재희, 지소연 부부 또한 난임을 극복하고 결혼 5년 만에 임신에 성공,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는 14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 유산의 아픔을 겪었으나 최근 시험관 시술을 거쳐 최근 임신이라는 결실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소중한 아기천사를 만난 이들에게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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