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공현주가 육아 고충에 공감했다. 배우 공현주가 창간 59주년 월간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의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지난해 여름 쌍둥이를 품에 안은 공현주는 봄을 앞두고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듯 만개한 꽃과 함께 아름다운 화보를 선보였다.
공현주는 “육아가 워낙 힘드니 이제는 ‘일하는 게 오히려 힐링’이라는 주부들의 말이 이해된다. 특별한 화보 촬영 덕에 그동안 쌓였던 육아 스트레스가 풀렸다”는 소감을 밝혔다.
1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 남매에 대해서는 “성별에 따라 발달 속도가 달라 정신이 없다. 하나를 안고 있으면 다른 하나가 기고 있고, 여기서 기려고 노력하면 이쪽에선 일어나는 식”이라면서도 “아이들이 급성장하는 과정을 보고 있는 이 순간이 정말 소중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공현주는 가장 친한 친구는 남편이라며 “서로를 너무 잘 알고 있어 오해할 것도, 답답한 것도 덜하다. 직장 동료들에게 조언을 얻으며 육아 이야기를 자주 나눠서인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나보다 빠삭하다”고 털어놨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19년 금융업에 종사 중인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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