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라이즈 앤톤부터 엑소 백현까지. 아이유의 신곡 챌린지에 도전해 화제인 가운데 아이유가 직접 '샤라웃'을 보내며 훈훈한 친목을 인증했다.
최근 그룹 라이즈 앤톤은 공식 SNS를 통해 '관객이 될게(I Stan u)' 챌린지 영상을 게재하였다. 해당 챌린지는 아이유가 최근 발매한 앨범 'The Winning'의 수록곡 홍보 챌린지로, 앤톤은 "누나~ 컴백 축하해요!"라는 인사를 덧붙이며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아이유는 25일 자신의 개인 SNS에 해당 영상을 리그램 하며 "완전 프로잖아..(박수)"라는 칭찬을 남겼고, 앤톤을 향한 아이유의 '샤라웃'에 두 사람의 친목에 이목이 모였다. 그도 그럴 것이 두 사람은 가수 겸 프로듀서인 윤상을 중심으로 깊은 인연을 자랑했기 때문.
앤톤의 아버지인 윤상은 아이유가 '아버지'라고 부를 만큼 아이유와 각별한 사이다. 아이유는 데뷔 전 일반인이던 앤톤에게 신발 선물을 하는가 하면 SNS 상에서 댓글을 주고받는 등 남다른 우정을 드러낸 바. 이후 라이즈로 데뷔한 앤톤이 아이유의 신곡 홍보 챌린지에 나섰고, 이에 아이유 역시 프로가 된 앤톤의 모습에 감격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이유의 '샤라웃'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25일 엑소 백현 역시 아이유의 신곡 '홀씨' 챌린지에 도전한 것이다. 아이유는 해당 영상을 리그램 하며 "10황자 진짜 잘해! 깜짝이야!"라며 과거 드라마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이하 '달의 연인')을 떠올리게 해 드라마 팬들을 환호케 했다.
아이유와 백현은 2016년 종영한 SBS 드라마 '달의 연인'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극 중 백현이 맡았던 10황자 역을 언급한 아이유는 SNS 댓글로 "아 팔을 저렇~게 돌리는 거였구나!!"라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백현은 검지 이모티콘과 함께 "이것이 더 어울릴 듯합니다"라고 화답했다. 이에 아이유는 "쌍검지 올리고 물러가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이러한 대화 역시 '달의 연인' 속 한 장면을 패러디한 것으로, 약 8년째 이어지는 이들의 따스한 친목이 누리꾼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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