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미자가 불편한 상황에서도 대화를 이어가며 먹방했다.
지난 1일 미자는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 '먹방 3년 만에 새로운 유형의 강적을 만났습니다(ft. 끝까지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미자는 연서시장에서 먹방을 했다. 미자는 옆자리 손님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밥을 먹었다. 미자는 "먹방 중이라 모자이크를 해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먹방에만 집중하기 어려울 정도로 옆자리 손님의 토크가 이어졌다. 손님은 "사진을 찍어서 내 동생에게 보낸 뒤 '약오르지 않냐? 난 이렇게 멋있는 여자하고 술 먹는데'라고 하고 싶다"라며 본인 어필을 했다.
손님은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 손님은 복권 20장을 샀다며 확률이 높은 복권을 미자에게 선물로 주겠다고 했다.
그때 손님의 동생은 미자와 찍은 사진을 보고 "영계네"라고 답을 보냈고, 손님은 미자에게 보여줬다. 보다못한 가게 사장은 미자에게 다가와 "힘드시겠다"고 했다.
손님은 주식 종목을 추천하기도 했다. 손님은 계속해서 말을 걸었고, 급기야 미자의 소주를 가져가서 마셨다. 결국 미자는 2시간 넘게 손님의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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