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지민이 푸바오와의 이별에 슬픔을 드러냈다.

개그우먼 김지민은 4일 "푸바오 안 가면 안 돼요? 계속 눈물나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냥 안 가고 우리나라에서 잘 키우면 안 돼요?"라며 "삼성그룹 사랑합니다. 제발 안 가게 해주세요"라고 부탁했다.

그러면서 "푸바오 가지마. 나 힘들어. 너 없이 못살아"라고 애정을 뽐냈다.

앞서 푸바오는 지난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내온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 20일 태어났다. '용인 푸씨', '푸공주', '푸뚠뚠' 등 애칭을 얻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푸바오는 오는 4월 3일 중국 쓰촨성에 위치한 자이언트판다보전연구센터로 이동할 예정이다. 이제 김지민이 속상한 마음을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지민은 현재 개그맨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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