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대호 아나운서가 호화로운 여행을 즐겼다.
5일 유튜브 채널 '14F 일사에프'에는 "대호84의 삼선 슬리퍼 하나로 베트남 여행하기 / 4춘기 EP.46"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 속 김대호는 베트남 공항에 도착했다. 현지 가이드를 만난 김대호는 제작진들에게 "1년 만에 대우가 달라졌네"라며 웃음을 보였다.
제작진이 준비한 효도 여행에 김대호는 "그럼 한번 모심을 당해보겠다"라고 말했다. 베트남 이발관에 도착한 김대호는 한국인 주인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고, 귀지 청소까지 마치며 "긴장을 하니 화장실이 가고 싶다"며 "시원하긴 시원하다. 기분이 좋아지네"라는 후기를 남겼다.
숙소에 도착한 김대호는 야자수 뷰가 훤히 보이는 숙소에 "1년 잘 살았나 보다. (1년 전에) 하와이 갔을 땐 열심히 해서 다시 올 기회가 있을까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혼자만의 휴식을 취한 김대호는 이후 저녁을 먹기 위해 나왔다. 첫날이라 비싼 해산물을 준비했다는 제작진에게 김대호는 "좀 많이 무리하는 것 같다. 난 그냥 저기 시장 가서 먹어도 된다"는 빈 말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아침 나트랑 해변길을 걸으며 힐링한 김대호는 앞서 가던 제작진을 발견, "삶에 찌든 직장인들", "다들 열심히 하고 있다"며 그의 뒤를 쫓았다.
수영을 위해 바다로 이동하던 김대호는 "벌써 재밌는걸?"이라며 잔뜩 기대했다. 배에 탑승한 후 멀미로 인해 고통스러워했지만 이내 크레이지 파티에 "미쳤어"라며 열광했다.
방송 최초 수중 팬미팅까지 진행한 김대호는 "내년 포상 휴가를 한 번 더 바라면서 다시 한번 '4춘기' 파이팅"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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