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공장에서 질소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12일, 낮 12시 50분쯤 파주시 월롱면 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질소 가스가 누출돼 2명이 사망했으며 1명 중상, 3명경상으로 병원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파주 디스플레이 공장 내 설비 교체 작업이 진행중이었는데 해당 사업장에서 작업 중이던 직원들이 사고를 당했다.

최초 신고자는 4명이었고, 쓰러진 4명을 부축하려던 동료 2명이 탈진하면서 사상자는 총 6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는 모두 협력업체 직원으로 알려졌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스 캡처)
▲(사진=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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