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조재현 딸' 조혜정이 덕질을 고백했다.
7일 배우 조혜정의 유튜브 채널 'HaeJungc'에는 "Vlog. 정월 대보름. 연탄봉사. 818데킬라. 붓기에 대하여. 속눈썹.. 그리고 덕밍아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오픈한 조혜정은 '편집하고 영상 만드는 게 생각보다 너무 재미나다. 그리고 댓글들이 너무 스윗해서 감동받아서 눈물 났다'라고 알리며 영상을 시작했다.
조혜정은 '제가 가만히 있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바빴던 일상을 공유했다. 정월 대보름을 맞아 부럼을 깨부수던 조혜정은 나물과 함께 식사를 즐겼다. 이어 조혜정은 눈이 오던 날 내복까지 단단히 챙겨 입고 연탄 봉사에 참여했다. 지쳐있던 중 '수고하세요'라는 말 한마디에 힘이 났다는 조혜정은 지게로 연탄을 옮기는 등 묵묵히 봉사를 이어갔다. 또 한 데킬라 팝업 스토어에 방문한 조혜정은 그 옆 가게에서 딸기 찹쌀떡을 사들고 집으로 이동했다.
조혜정은 "연탄봉사 갔을 때는 너무 추워서 다녀와서 감기가 걸렸다. 근데 봄이 오나 보다"라며 달라진 계절을 체감했다. 이어 "제가 부을 때 마시는 차가 있는데 오늘은 안 마셨다. 그래서 얼굴이 부었다"며 상태를 체크했다.
끝으로 조혜정은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게 정말 많다. 많이 돌아다니기도 하지만 집에서도 하는 게 많다. 정말 바쁘다"라고 말했다. 또 음악을 듣던 중 "제가 (여자) 아이들 민니 님 정말 사랑하고 좋아한다. 민니 님이 작사 작곡한 노래를 좋아한다. 민니 님 사랑해요"라는 고백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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