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니키리가 오스카를 참석한 남편 유태오를 축하했다.
11일 니키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Oscar 2024 첫번째 오스카로 기억할께. 이번에는 모모랑 갔지만 두번째 오스카는 나랑 가자! 이제 드디어 시작이네. 축하해!"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홍석천은 "짱 멋지다 나의 유부보석 ㅎㅎㅎ축하해"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유태오를 응원하기도 했다.
지난 6일 국내 개봉한 '패스트 라이브즈'는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그레타 리 분)과 해성(유태오 분)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끊어질 듯 이어져 온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틀간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에서 작품상과 각본상에 올라 화제를 모았지만 아쉽게 수상을 하지는 못했다.
한편 니키리는 지난 2006년 11살 연하 배우 유태오와 결혼했다. 또한 두 사람은 각각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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